비전공자

· 일상
1. 오늘 성찰 1.1 블로그 어제부터 시작한 블로그는 생각보다 사람이 꽤 들어온다. ​ Web의 알고리즘을 아직 깊게 공부하지 않아서 확실치 않지만 구글은 크롤링을 통해 이용자에게 웹을 추천해준다. 1.2 구글의 알고리즘 구글의 알고리즘은 인터넷상의 모든 웹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스파이더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이때 웹 페이지를 크롤링한다고 하는데 기어다닌다는 의미이다. 크롤링은 인터넷에 있는 모든 웹페이지를 찾을 때까지 지속된다. 스파이더는 일단 몇 개의 웹페이지를 크롤링해서 색인(=index =목록)이라는 웹페이지 목록에 추가한다. 그리고 각 웹페이지에서 밖으로 나가는 링크, 즉 외부 링크를 따라가서 또 새로운 웹페이지를 색인에 추가한다. 그렇게 더는 새로운 웹페이지를 찾..
오늘은 AWS(Amazon Web Service)를 이용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이는 코멘토라는 직무 부트캠프의 과제 중 하나로, 서버 구축 수업을 듣고 있다. 진행하다가 너무 많은 벽들을 만나 힘들었다 ㅠ_ㅜ 일단 아마존의 본사는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으므로 외국 기업이고, 다국적 기업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우리 친절하신 Chrome 형님이 번역을 해줘도 알아듣게 의역은 못해주기 때문에 꽤 버벅거렸다. 차라리 영어로만 보는 게 나을 상황도 가끔 생긴다 ㅎㅎ.. 항상 아시아 태평양으로 서울을 맞추고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요금 정보가 외국으로 맞춰져 관리하기 상당히 귀찮아진다. ap-northeast-2가 서울 서버이다. 이 서버가 바뀌면 저장되어 있는 내용도 바뀌니 꼭 알아..
1. 본문 1.1 Pull requests란??? main branch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도전 등의 이유로 새로운 개발을 하게 되면 기존 정보를 수정하지 않고,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Branch(분기)이다. 새로운 branch로 작성된 이후 팀원 또는 자신의 결정에 의해 main과 합칠 수 있는데 이 기능이 바로 'Pull requests'이다. 새 branch로 작성된 곳에서 팀원들과의 토의 이후에 master(main)으로 합치는 과정이다. 혼자 작업하는 프로젝트라면 팀원들의 허락이 필요 없고, 오픈 소스라면 누구든지 나에게 Pull requests를 할 수 있다. 1.2 실습 1) GitHub에 들어와 Pull requests를 클릭한다. 2) New pull request를 클..
1. 성찰 및 공부 내용 1.1 GitHub...새로운 땅을 개척하기는 역시 힘들다...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GitHub를 사용하기로 했다. 먼저 GitHub란 파일의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매우 편리하여 현재 가장 지배적으로 사용되는 친구이다. 하지만 이는 완벽한 번역이 되어 있지 않아 영어로 보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개념이 어렵다. 그래도 드디어 이해를 해버렸다…ㅎㅎ GitHub를 처음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굉장히 자유롭다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굉장히 불친절하다. 덕분에 생활코딩의 힘을 빌려 Git과 Git Server(GitHub) 그리고 Git Client(Source Tree)의 개념을 이해했다. 오늘은 간단하게 Git, GitHub, source tree에..
j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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